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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김인중 차관, 제3회 김치의 날 기념식 참석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차관은 22일 오전,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2022 제3회 김치의 날 기념식’ 행사에 참석하여 김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김치의 날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기념식은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3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실내 행사로 진행되어 오던 것을 우리의 전통가옥인 한옥과 전통음식인 김치가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며 우리의 전통문화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계기를 마련해 보고자 실외 행사로 기획됐다.

 

김치의 날 기념식은 김치산업 발전 유공자 및 김치 품평회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김치품평회 수상작 전시, 팔도 김치 전시·시연·시식 행사가 진행되며, 연계행사로는 김치 요리 경연대회, 코리아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김인중 차관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오늘은 수천 년 동안 우리 밥상을 지켜온 김치가 세계인의 식탁에까지 문을 두드리고 있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음식인 김치를 기념하는 뜻깊은 날로 모든 국민이 김치에 대한 애정과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라고 당부하고, “정부는 김치산업이 국내는 물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종균 개발과 보급, 김치 원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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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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