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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농정원, 미래 세대의 쌀 중심 식습관 확립에 앞장

2022 천원의 아침밥, 쌀 맛나는 학교 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은 지난 14일, ‘2022 천원의 아침밥 및 쌀 맛나는 학교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미래세대의 쌀 중심 식습관 확립으로 쌀 소비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된 ‘천원의 아침밥’과 ‘쌀 맛나는 학교’ 사업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올해는 ‘천원의 아침밥’ 우수 대학 5개교와 우수 서포터즈 5팀, ‘쌀 맛나는 학교’ 우수학교 10개교가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아침밥 먹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교내 식당에서 1,000원으로 든든한 아침밥을 먹을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17년부터 현재까지 총 170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따뜻한 아침식사를 제공했다.

 

올해는 28개 대학이 참여해 46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우리 쌀을 연간 82.8톤(82,800kg) 소비했다.

 

‘쌀 맛나는 학교’는 초등학생들이 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식생활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84개 초등학교가 참여해 약 4만 1천 명의 어린이에게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쌀 중심 식생활 교육을 실시하였다.

 

2022년 ‘천원의 아침밥’ 우수학교 대상(농식품부 장관상)에는 성균관대학교가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농정원장상)은 서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인천대학교, 전남대학교의 4개 대학이 수상했다.

 

성균관대학교는 2개의 캠퍼스와 4개의 학생식당을 활용해 재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일반식뿐만 아니라 간편식 등 다양하고 건강한 쌀 메뉴를 구비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스브스뉴스’와 같이 영향력 있는 온라인매체를 통해 사업성과를 널리 알려 홍보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4개 대학은 천원의 아침밥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지역 언론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를 펼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2년 ‘천원의 아침밥’ 우수 서포터즈 대상(농정원장상)은 충남대학교의 박세빈, 채서현 학생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부산대 조원빈·김나윤, 우수상에는 배화여대 박세빈·양윤서, 가톨릭대 박선아·조채린, 순천향대 석소연·이주연 학생 등 총 5팀(10명)이 선정돼 농정원장상과 상금을 받았다.

 

‘천원의 아침밥 서포터즈’는 올해 50명이 활동하였으며, 천원의 아침밥을 알리는 온라인콘텐츠를 직접 제작하여 소속 학교 학우들에게 전파하는 등 다방면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2022년 ‘쌀 맛나는 학교’ 대상(농식품부 장관상)은 대구수성초등학교(담당교사 하현정)가 선정됐다.

 

대구수성초등학교는 ‘스토리가 있는 미(米) 맛남’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쌀 체험 한마당, 쌀 이야기가 있는 작은 도서관 운영, 벼의 한살이 관찰 등 학생들의 쌀을 다각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교육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장관상)은 경기 중부초, 경기 대지초가 수상하였으며, 우수상(농정원장상)에는 경북 동양초, 강원 구곡초, 경기 신월초, 경기 대청초, 경북 경산초, 경기 성남제일초, 경기 화성반월초가 선정됐다.


농정원 이종순 원장은 “식습관이 점차 서구화되고 있는 요즘, ‘천원의 아침밥’과 ‘쌀 맛나는 학교’ 사업은 미래세대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세대가 쌀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을 확립하고 쌀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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