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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도시농업, 일상을 마주하다”

농정원, 제12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 개최
14~17일까지, 4일간 양재 aT센터 3층에서 전시·체험 프로그램 제공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원장 이종순)이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제12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 ‘도시농부로5길 12’를 서울 양재 aT센터 3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농업박람회는 ‘2023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와 연계해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며, ‘도시농부로 5길 12’라는 명칭은 도시의 도로명 주소를 모티브로 박람회 주제를 표현한 말로 도시민 모두가 도시농업에 참여하여 도시농부가 되어보라는 ‘도시농부로 오(5)길’과 12번째 박람회를 상징하는 12를 합쳐 표현하였다.

 

‘제12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는 ‘도시농업, 일상을 마주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도시 속의 도시’를 컨셉으로 관람객이 일상 속에서 접하는 공간들을 통해 도시농업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5개의 메인 부스인 집, 학교, 회사, 병원, 지하철과 4개 서브부스인 ‘도서관, 사진관, 호텔, 공원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도시농업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이외에도 씨앗을 대출해 주는 씨앗도서관, 공기정화 식물 심기, 씨앗엽서 보내기, 도시농업 콜라주 등 미래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비바리움과 텃밭 활동을 통해 도시농부로 알려진 김대호 아나운서도 15일 현장을 방문해 ‘제12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를 둘러볼 예정이다.


농정원 이종순 원장은 “도시농업박람회를 통해 도시농업이 우리 일상 가까이에 있음을 깨닫고 온 국민이 도시농업에 참여하여 ‘모두가 도시농부’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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