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0.0℃
  • 구름많음강릉 9.6℃
  • 연무서울 13.7℃
  • 구름많음대전 11.4℃
  • 구름많음대구 9.5℃
  • 흐림울산 12.3℃
  • 구름많음광주 12.2℃
  • 흐림부산 14.3℃
  • 구름많음고창 8.0℃
  • 흐림제주 14.4℃
  • 맑음강화 9.8℃
  • 구름많음보은 7.6℃
  • 구름많음금산 8.8℃
  • 구름많음강진군 12.5℃
  • 구름많음경주시 11.9℃
  • 흐림거제 13.8℃
기상청 제공

농어업위 장태평 위원장, ‘농식품산업의 미래 발전 전략’ 주제 특강

초청강연 연사로 농어업인·기업인 등과 농어업 발전방안 집중 논의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어업위') 장태평 위원장은 18일 자유농업경제포럼, (사)한국농식품융합연구원 및 자유기업원이 공동주최한 조찬 세미나에서 '농식품산업의 미래 발전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장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현 정부의 농정기조가 기술농업과 수출농업으로 대표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농어업위도 농어업 안팎의 이해관계자 사이의 가교가 되어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본 강연에서는 농업이 농업인의 주소득원이 되지 못하는 현실과 그 원인을 직시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생산성 향상과 경영혁신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논벼 생산비를 비교하면서 우리나라 농가 경영비 중 토지용역비 비중이 과다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농지관리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그 밖에도 농업·농업인 정의 재정립, 농업인 소득 정보체계, 농업금융 등 농업구조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또한 최근 글로벌 농업생산체계에 일고 있는 첨단기술의 접목을 통한 파괴적 혁신 사례와 기술을 현장에 선도적으로 도입한 국내 농업 스타트업 및 협동조직 등의 노력과 성과를 소개하였다. 그러면서 농업자본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기존 농어업에 첨단기술의 접목이 필수적임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장 위원장은 “이제 시선을 해외로 돌려 농수산식품산업의 수출 1천억 달러를 목표로 반도체, 석유제품 등 비농업 품목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농식품산업을 함께 힘차게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축평원, 대학(원)생 대상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유통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축평원은 13일부터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이슈(트렌드) 도출 및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 두 분야로, 축산유통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축산유통의 이해’ 교재를 기반으로 한 교육 영상도 제공된다. 해당 영상은 축산유통 온라인 학습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 한국품질경영학회 사무국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포함한 총 14점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총 상금 규모는 850만 원이다. 발표평가와 시상식은 5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향후 채용 시 활용 가능한 취업 가점이 부여되며, 축산유통대전 참여 기회와 시제품 제작 교육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박수진 원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산업과 정책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