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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위, ‘한식 세계화’ 재외동포신문과 MOU 체결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어업위, 위원장 장태평)는 11일 농어업위 대회의실에서 재외동포신문(대표 박철의)과 ‘한식의 세계화 및 K-푸드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외동포신문은 전 세계 30여 개 지역에 재외기자가 활동 중이며, 세계 각지 200여 개의 한인 언론사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700만 재외동포 사회와 모국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어업위는 한식 세계화를 위해 재외동포신문과 글로벌 협력체계 기반을 마련하고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국내 외 이슈 설정, 공동 캠페인, 프로모션, 홍보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장태평 농어업위 위원장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한식의 세계화는 수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다”라며 “전 세계 한인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재외동포신문과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철의 재외동포신문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대한민국 우수 농수산식품의 세계 수출시장 확대 및 지속가능한 농어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재외동포신문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식 세계화와 K-푸드 수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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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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