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 (일)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4.1℃
  • 구름조금대전 -1.3℃
  • 맑음대구 0.3℃
  • 맑음울산 0.3℃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1.5℃
  • 맑음고창 -0.6℃
  • 제주 3.1℃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2.8℃
  • 구름조금금산 -2.8℃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농어업위 “2024년 농산어촌 소멸 대응방안 마련 역량 집중”

제19차 본회의,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상 시상·3건안건 심의 의결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는 13일 제19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 앞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2023년 농어업위위원장상 수상자는 사단법인 하나여성회 외에 15명의 농어업인으로 각분야에서 우리 농어업·농어촌 발전에 기여한 농어업인 등을 각 분과위원회와 지자체 등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또한 농어업위에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미래기술을 가지고 변화하는 여건에 대응하여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미래기술기업과 혁신농림수산 어가 6개를 선정하여 우수사례집도 제작해 배부했다.

 

장태평 위원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도를 하는 우수기업과 농어업인들이 있어 우리 농어업·농어촌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유지할 수 있는 바, 오늘 수상자와 같은 분들이 농어업·농어촌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늘 회의에서 김창길 농어촌분과위원장은 ‘농어촌 삶의 질 지표 예비조사 및 활용 방안’을 특별 주제로 발표하며, 농어촌 삶의 질 지표체계 및 지수를 개발하여 전국 139개 농어촌 시·군 지역별 삶의 질 수준을 제시하고, 이번 지표체계 및 지수 구축을 통해 지역 간 삶의 질 격차를 줄이는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장태평 위원장을 비롯해 정부위원 3명과 위촉위원 21명 등 모두 25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① 농업 외연 확대와 변화된 환경에 속에서 현행 농업·농업인 정의에서 발생되는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농업·농업인의 정의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안)’을 제시했고, ② 그간 농업소득 통계의 부정확성 문제 제기와 함께 농업소득 정보 파악을 위한 소득신고의 필요성 등 농업인 소득정보 미비에 따라 발생되는 문제점 해결을 위한 ‘농업 소득정보 체계 고도화 및 정책 혁신 방향(안)’을 제시했으며, ③ 농산어촌 인구 감소에 따라 농산어촌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산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3대 추진전략 및 9개 세부과제를 담은 ‘농산어촌 소멸 대응을 위한 농산어촌 재생방향(안)’을 제시하고 3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또한 산하 분과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지역거점(클러스터)을 활용한 식품산업 협업생태계 조성방안’ 등 4건의 안건을 보고했다.

 

마지막으로 장태평 위원장은 “2024년에 농어업위는 식품산업 일천억달러 달성을 위한 식품산업 기반 조성과 농산어촌 소멸 대응을 위한 방안 마련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