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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금융

군급식 개선 위한 ‘지역상생형 공공조달체계’ 도입 필요

농특위, ‘군급식 개선 정책 토론회’ 개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정현찬 위원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 1층 회의실에서 ‘군급식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정현찬 위원장과 국회 국방위원회 민홍철 위원장,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성곤 위원, 환경노동위원회 강은미 위원 등 국회의원과 관계부처, 유관기관, 전문가, 생산자, 소비자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정현찬 농특위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군 급식 개선에 대한 정책 제안과 국방부의 군급식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자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민홍철(국방위원장), 위성곤(농해수위), 강은미(환노위) 국회의원은 각각 환영사를 통해 “오늘 토론회가 군급식체계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 개진과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국방부 김경욱 물자관리과장의 ‘군급식 개선방안 및 추진계획’과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송원규 부소장의 ‘군급식 개선과제 및 공적조달체계 도입 방안’의 발제와 함께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김경주 공동대표를 좌장으로 전문가 토론이 이루어졌다.

 

농특위 정현찬 위원장은 “군장병들에게 인근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로 만든 건강하고 안전한 식사가 제공될 수 있도록 계약재배를 기반으로 한 지역상생형 공공조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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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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