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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산지생태축산 활성화 워크숍’ 개최

11월 2~3일 산지생태축산 인식제고와 문제점 공유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 이하 관리원)은 11월 2일~3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산지 생태축산 인식제고와 문제점공유로 사업의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산지생태축산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전문가, 축산인 등 110여명이 참석한다.
워크숍 1일차에는 강원대학교 성경일 교수의 산지생태축산 현황 및 발전방안, 산지생태축산 자문단의 목장 현장컨설팅 결과 및 문제점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문가가 목장 소득향상을 위한 산지생태목장 Biz모델과 산지생태축산의 기획홍보 결과를 설명한다.


또한, 전문가 및 산지생태축산 관계자가 참여하는 분임토의(4개)를 진행하여,  산지생태축산 정책 및 제도개선 방안, 확산 및 발전방안, 비초식 가축의 산지생태축산 허용 방안, 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방안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워크숍 2일 차에는 1일차에 진행한 분임토의 결과설명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 할 계획이며, 서울대학교 김종근 교수의 산지생태축산 초지조성 및 관리, 경북대학교 권찬호 교수의 한국형 산지생태축산모델개발과 개선과제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2일차 마지막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의 산지생태축산 추진성과 및 향후 방향에 대한 설명으로 워크숍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관리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관계자 상호간 공감대 형성과 어려운 국내 축산업의 발전을 산지생태축산이 이끌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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