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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축산환경관리원, 2017년 신규직원 현장실습 교육실시

신규직원 5인 대상 양돈농장·공동자원화시설 3주간 현장실습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 이하 관리원)은 신규임용직원의 직무 능력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17년 신규임용직원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축산농가 및 공동자원화시설의 현장실습을 통해 축산환경 분야에서 요구하는 현장실무능력을 배양하고 현장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해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교육은 신규 임용직원 5명을 대상으로 하며, 7. 3 ~ 7. 21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교육 첫 주는 홍성 비전농장에서 육성돈 및 비육돈의 관리부터 분뇨처리방법, 둘째·셋째주는 논산계룡축협과 석계에서 각각 가축분뇨 퇴·액비화 과정, 가축분뇨 수거부터 액비의 살포, 악취방지 방법에 대하여 교육할 예정이며 이 교육은 지난 2015년에 이어 2회째 진행되고 있다.

‘비전농장’ 현장실습 교육장에는 축산환경관리원 장원경 원장이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비전농장 김건태 대표는 “현장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에 노력하는 축산환경관리원의 모습에 감동하여 현장실습 장소를 제공했다”고 말하며, 피동적인 사람이 아닌 능동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라고 신입사원들에 당부의 말을 전했다. 

장원경 원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 업무담당자들의 현장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축산환경 전문성을 함양하고 이를 바탕으로 축산환경개선에 더욱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원은 앞으로도 교육 분야를 더욱 확대해 업무 능력 뿐 아니라 조직 융합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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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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