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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밀양시, 축산환경 개선 업무협약

축산농가 자발적 축산환경 개선 이끌어 축산 부정인식 개선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 이하 관리원)은 7일 밀양시(시장 박일호), 밀양시축산인연합회(회장 설병천)와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축산농가의 자발적 축산환경 개선을 이끌어 축산업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밀양시청 회의실에서 장원경 축산환경관리원장, 박일호 밀양시장, 설병천 밀양시축산인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쾌적한 생활환경을 요구하는 귀농?귀촌 및 현지 주민들의 민원 증가와 축산업의 부정적 인식으로 인한 축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관리원은 악취민원 다발 농가 등에 대하여 중심으로 축종별 맞춤형 컨설팅 및 기술지원을 실시하여 악취저감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을 유도할 예정이며,
밀양시는 가축분뇨처리 위반사항 다발생 농가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환경개선을 이끌어내고 축종별 축산농가 대표들은 자발적으로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시설 개선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관리원 장원경 원장은 “양 기관의 상호협력으로 축산농가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과 지속적인 사후관리 지원을 통해 밀양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축산농가들이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한다는 인식제고를 가져올 것이며, 축산환경조성과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하기에 좋은 여건을 만들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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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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