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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국경검역 강화”

3일 요녕성 선양시 발생이어 16일 하남성 도축장서 확진 판정




인접국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두번째 발생이 확인돼 방역당국이 국경검역을 강화하는 등 바짝 긴장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중국 농업농촌부에서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17일 밝혔다.

지난 3일 요녕성 선양시에서 첫번째 발생이후 두번째 발생사례로 하남성 도축장에서 지난 14일 260두 중 30두 폐사가 확인되어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16일 확진됐다.



농식품부는 “우리나라는 현재 중국산 돼지 및 돼지고기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며 “중국 방문 여행객의 수하물을 통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관세청과 협력하여 X-ray 검색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중국발 항공편 노선에 검역탐지견을 우선 투입하여 검역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을 방문하고 있거나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 있는 경우 돼지농가와 가축시장 방문을 자제하여 줄  것과 귀국 시 축산물을 가져오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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