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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간담회] ASF 대책…멧돼지 포상금 20만원 상향·이중 울타리 설치 등

발생 원인으로 멧돼지 지목…폐사체 발견시 신고 포상금 100만원, 대대적 소탕 작전
접경지역 멧돼지 이동 차단을 위한 동서 광역울타리 설치와 양돈장 2중 울타리 설치


ASF의 전파 원인으로 주목되고 있는 멧돼지 개체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포상금을 두당 20만원으로 상향하고 전문가들을 투입키로 했다.


이는 대한한돈협회에서 ASF 차단 방역을 위해 멧돼지 개체수 조절이 절실하다며 환경부 등에 건의한 결과 긴급히 반영된 사항이다. 또한, 상당수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폐사 멧돼지에 대해서는 두당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11월 6일 전문기자 간담회를 통해 한돈협회에서는 명칭부터 ASF로 통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발생 이후 피해보상에 대해 개선 대책을 건의하였고 불필요한 이동제한 조치 등에 대해서는 완화를 건의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야생멧돼지에 대해서는 이동통제 조치 강화와 접경지역내 멧돼지 사체 수색과 제거 강화, 양돈장 이중 울타리 및 방조망 설치 지원 등을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대응활동으로 ASF 피해농가 돕기 모금 운동과 이중울타리 및 방조망 설치 캠페인 등을 전개키로 하였다. ASF 관련 세계적 전문가인 스페인 호세 박사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갖고 중요 정보를 얻어 정책 건의에 활용하였다. 이와 함께 여러 기자회견을 통해 협회 입장을 밝혔고 성명서 등을 통해 환경부 정책을 개선토록 했다. 청와대 앞 등에서 양돈인 1인 시위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협회에서는 ASF  관련 중요 사항에 대해 5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민간전문가와 대학교수, 수의사, 정부 등과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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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산나물과 독초 어떻게 구분할까?”
산나물 채취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봄철이 되면 야생독초를 산나물로 잘못알고 먹었다가 중독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본격적인 산나물 채취가 이루어지는 시기를 맞아 독초를 산나물이나 약초로 오인하고 섭취하여 발생하는 중독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헷갈리기 쉬운 산나물과 독초’ 카드뉴스를 제작 배포하며 독초 식중독 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독성식물에 의한 중독사례는 산나물과 독초를 구별하는 정확한 지식 없이 섭취해 발생하기 때문에 생김새가 유사하여 많은 사람이 헷갈리는 산나물과 독초의 특징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사진으로 제시했다. 식용할 수 있는 산나물과 약초의 생김새와 유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대표적인 독초는 동의나물, 삿갓나물, 은방울꽃, 박새, 여로, 털머위, 꿩의다리, 지리강활, 산자고 등이다. 동의나물(독초)과 곰취(식용)는 잎이 콩팥모양으로 유사하지만 ‘동의나물’은 잎이 두껍고, 윤채가 나며, 가장자리 톱니가 둔하고, 주로 물가에서 자라는 반면, ‘곰취’는 잎이 부드럽고, 윤채가 없고, 가장자리 톱니가 뾰족한 점이 다르다. 삿갓나물(독초)과 우산나물(식용)은 잎이 줄기에 돌려나기 때문에 유사하지만 ‘삿갓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