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2 (목)

  • 맑음동두천 1.6℃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4.1℃
  • 맑음대구 7.4℃
  • 맑음울산 6.3℃
  • 맑음광주 6.2℃
  • 맑음부산 7.3℃
  • 구름조금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8.9℃
  • 구름많음강화 2.1℃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0.8℃
  • 구름많음강진군 6.5℃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낙농

육우자조금도 ‘코로나19’ 대구·경북지역돕기 동참

대구광역시의사회에 방호복 500벌·후원금 전달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는 지난 6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대구경북지역 의료진을 지원하기 위해 방호복 500벌과 후원금을 대구광역시의사회에 전달했다.


육우자조금은 범국가적 차원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고 있지만 의료기관과 일부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대구경북지역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로 지원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박대안 위원장은 “최전선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힘쓰는 대구경북지역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구호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육우농가의 응원하는 마음이 담긴 구호물품으로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포토이슈

더보기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헷갈리는 산나물과 독초 어떻게 구분할까?”
산나물 채취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봄철이 되면 야생독초를 산나물로 잘못알고 먹었다가 중독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본격적인 산나물 채취가 이루어지는 시기를 맞아 독초를 산나물이나 약초로 오인하고 섭취하여 발생하는 중독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헷갈리기 쉬운 산나물과 독초’ 카드뉴스를 제작 배포하며 독초 식중독 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독성식물에 의한 중독사례는 산나물과 독초를 구별하는 정확한 지식 없이 섭취해 발생하기 때문에 생김새가 유사하여 많은 사람이 헷갈리는 산나물과 독초의 특징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사진으로 제시했다. 식용할 수 있는 산나물과 약초의 생김새와 유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대표적인 독초는 동의나물, 삿갓나물, 은방울꽃, 박새, 여로, 털머위, 꿩의다리, 지리강활, 산자고 등이다. 동의나물(독초)과 곰취(식용)는 잎이 콩팥모양으로 유사하지만 ‘동의나물’은 잎이 두껍고, 윤채가 나며, 가장자리 톱니가 둔하고, 주로 물가에서 자라는 반면, ‘곰취’는 잎이 부드럽고, 윤채가 없고, 가장자리 톱니가 뾰족한 점이 다르다. 삿갓나물(독초)과 우산나물(식용)은 잎이 줄기에 돌려나기 때문에 유사하지만 ‘삿갓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