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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윤영구 전무이사 취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정석찬)는 3월 17일부로 윤영구 전무이사가 취임한다고 밝혔다.


윤영구 신임 전무이사는 17일 취임식을 갖고 오는 2022년 3월 16일까지 2년간의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윤영구 전무이사는 1961년 충북 단양 출생으로 ▲농림부 기획예산담당관실, 법무담당관실, 식량정책과, 축산물유통과 ▲농림축산식품부 홍보기획팀, 식품산업정책과, 기획재정담당관실 ▲농림축산식품부 기획통계담당관실, 식량정책과 ▲농림축산검역본부 기획조정과장, 운영지원과장, 중부지역본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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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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