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3.3℃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5.5℃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4.3℃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산림청, 황금연휴 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어린이날·대선임시공휴일 등으로 입산객 증가... 산불위험 높아

산림청이 27일 15시를 기해 국가산불위기 경보를 ‘경계’로 상향 발령한 가운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5월 연휴기간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한다.

 

산림청은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대통령선거 임시공휴일이 포함된 5월 3일부터 5월 9일까지를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비상근무태세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올 5월은 여느 해보다 공휴일이 많아 산악회나 가족단위로 산을 찾는 나들이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 산나물·산약초 채취를 위한 입산객까지 늘면서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산림청은 중앙·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화기물 소지 입산행위, 산림 내 취사행위 등의 위법사항을 집중 단속한다. 산나물·산약초 채취 지역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무단 입산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 5월 산불이 산 중턱에서 발생하는 입산자 실화가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렵고 진화에 어렵기 때문에 산불 취약지 특별관리를 통한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산불발생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전국 30분 이내 진화헬기출동 태세를 유지하는 ‘골든타임제’ 이행을 강화(목표 85%)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특수진화대를 주축으로 한 산불감시, 지상진화 체계를 공고히  한다. 

이를 위해 경기북부권역 등 산불 취약지에 산림헬기 2대를 이동 배치했으며 특수진화대 23개 팀을 광역단위로 지원하고 있다.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로 작은 불씨가 산불로 번질 확률이 높다.”라며 “국민 모두가 안전한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산림 내에서 인화물질 소지와 불을 피우는 행위를 절대 하지 말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봄동 비빔밥 열풍 속 한우 활용해 봄철 영양 밸런스 완성
최근 온라인상에서 ‘봄동 비빔밥’이 화제를 모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철에는 봄동, 두릅, 달래, 냉이 등 다양한 봄나물이 제철을 맞아 식탁에 오르지만, 채소 위주의 식단만으로는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 구성이 중요하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제철 채소에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이 풍부해 환절기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한우를 곁들여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는 봄철 식단을 제안한다. ◆ 아삭한 봄동과 육즙 가득한 한우 치마살의 조화, ‘한우 봄동 무침’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자란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비타민 C와 무기질이 풍부해 계절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로,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의 한우 치마살을 곁들이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손질한 봄동을 양념장에 가볍게 버무린 뒤, 노릇하게 구운 한우 치마살을 올리면 ‘한우 봄동 무침’이 완성된다. 봄동의 산뜻함과 한우 치마살의 고소한 육즙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봄철 별미로 손색이 없다. ◆ ‘산채의 제왕’ 두릅과 담백한 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