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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농협 김원석 대표, ‘2019 세계농업인기구 총회’ 참석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 20일 룩셈부르크에서 개최된 ‘2019 세계농업인기구 총회’에 우리나라 농업인 대표로 참석해 전세계 농업인 대표들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


WFO는 54개국 69개 농업인단체가 가입된 세계 최대의 농업인단체로, 2011년 설립 이래 FAO, WTO, OECD 등 국제기구의 농업파트너로 활약하며 전세계 15억명의 농업인을 대변하여 농업인의 권리와 역할을 제고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WFO의 창립멤버로 농업협동조합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각국의 농업인단체 대표와 FAO 등 국제농업기구의 대표단 약 300여명이 참석하여 ‘농업인의 길’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업금융의 혁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원석 대표는 한국농협의 ‘농가소득 5천만원’ 추진 사례와 종합농협으로서 경제사업과 금융사업을 함께 해온 경험을 공유하여 각국 대표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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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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