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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우수기관 선정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해당기관에서 업무처리 경험이 있는 국민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와 소속직원이 내부 고객 입장에서 평가하는 ‘내부청렴도’, ‘해당기관의 부패사건 발생현황(감점)’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최종 산출된다.

 

농정원 내부 청렴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우수등급을 유지하였고, 외부청렴도는 1등급 상승하여 전년대비 종합청렴도가 1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

 

농정원은 청렴한 기관을 만들기 위해 내·외부 고객과의 신뢰와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다양한 반부패 청렴 시책을 추진해왔다.

 

먼저 내부 직원 및 부서장 간담회 개최, 청렴지킴이 및 청렴옴부즈만 운영, 갑질 및 불공정행위 점검 정례화, 익명시스템 헬프라인 신규 도입 등 신고채널의 다양화를 통해 청렴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또한 외부 고객들의 불만과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한 외부고객 의견수렴 간담회, 청렴민관협의체, 계약업체 대상 공정계약모니터링 제도를 운영하고 청렴 해피콜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

 

신명식 원장은 “공공기관의 청렴도는 해당 기관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매우 중요한 지표”라며, “이번 평가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윤리경영 추진계획’수립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 농정원의 반부패 청렴 문화가 확고히 뿌리를 내려, 내·외부 고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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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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