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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금융

식품진흥원, 창립 10주년 맞아 미래비전 제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식품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으로 엄중한 상황임을 고려 별도의 창립 행사 없이 식품진흥원과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한 주요 성과 및 중장기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을 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품진흥원은 코로나19 등 산업트렌드의 급격한 변화와 정부정책을 반영하여 3가지 미래 중점사업을 선정했다.

 

첫째 기능성식품, 고령친화식품, 가정편의식(HMR, Home meal replacement), 맞춤형식이설계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유망식품 산업을 선도하고, 둘째  스마트 산단화를 추진하며, 셋째 진흥원의 역할을 기업지원 업무에 국한하지 않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플랫폼 기반 사업으로 장비활성화, 인재양성, 벤처·창업을 촉진하기로 했다.

 

김영재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또 다른 10년을 내다보고 전진할 필요가 있다면서 식품산업을 견인할 미래 유망식품을 육성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식품창업 허브기관으로 도약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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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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