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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 나래식품농장 임재영 대표 선정

지역매입, 특별한 마케팅 전략으로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농촌융복합기업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이달(12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으로 인천광역시 강화군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나래식품농장(이하 나래식품농장) 임재영 대표’를 선정했다.

 

임 대표는 지역농협 및 작목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양, 크기 등의 이유로 판매가 어려운 인삼을 우선 구매하여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매출을 향상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나래식품농장은 지역 농협 및 작목반과의 공급계약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연간 약 20톤의 원물(인삼, 약쑥 등)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고(1차), 홍삼액, 홍삼스틱 등을 제조·가공(2차)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로를 활용해 제품을 판매(3차)하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이다.

 

강화인삼농협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의 280여 개 경영체로부터 잉여 인삼을 매입하고, 특별한 마케팅 전략 실행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얻고 지속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연구로 3건의 특허를 획득했고, 이를 기반으로 첨가물이 없는 홍삼 제품을 개발·생산하여 홍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강화 지역의 청년후계농업경영인 현장지원단에서 지역 창업농을 대상으로 귀농 및 창업 경험의 노하우를 전파하는 활발한 코칭활동을 하고 있으며, 인삼 가공 부산물을 지역의 양계 농장에 무료로 제공하여 사료로 활용하게 하여 병아리 폐사율을 낮추고, 양계장 분뇨를 인삼재배에 활용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농식품부 최정미 농촌산업과장은 “나래식품농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며 지역 후계농업인 육성을 돕는 등 지역 내 농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는 우수한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라며,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농업 선순환 구조 실현이 가능하고 판로 개척에 앞장서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경영체를 지속 발굴하고,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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