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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세계태권도연맹과 ‘김치의 날’ ·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추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22일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와 최석호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을 만나 대한민국 대표 국기인 태권도를 통해 K-Food 세계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K-Food 대표주자인 김치의 종주국은 한국임을 알리는 ‘김치의 날’ 제정 확대와 전 세계인이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에 함께 하기로 했다.

 

한편, 세계태권도연맹은 1973년에 설립되었으며, 전 세계 211개 회원국을 보유한 국제적 태권도 단체이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조 총재로부터 블랙벨트를 전달받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태권도 종주국의 저력은 K-Food로부터 나온다”며, “전 세계에 ‘김치의 날’ 제정을 확대하고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통해 K-Food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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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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