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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우자조금, 고아웃 캠프·이태원 지구촌축제 행사 참가

한우 시식, 룰렛 이벤트, 기념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힐링 선사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지난 주말 서울과 충청남도 일대에서 열린 페스티벌에 참가해 한우와 관련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충청남도 태안 오토캠핑장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아웃도어 문화 축제 ‘2022 고아웃 캠프’에서는 캠핑에 어울리는 채끝 BBQ 구이와 최근 방송·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한우 생고기(우둔살) 시식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을 캠핑의 분위기를 한층 더 무르익게 만들었다.

 

또, 참여자가 금속 막대를 한우 모양의 미로 벽에 넣고 접촉 없이 통과하는 ‘한우 스파크 미로’ 게임과 한우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우 굿즈를 증정해 열띤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한우자조금 부스는 ‘우리와 지구를 위한 소비’라는 슬로건을 걸고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재활용되는 한우의 환경적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꾸며져 한우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도 가졌다.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2022 이태원 지구촌 축제’에서는 축제에 참가한 국내외 시민을 대상으로 K-푸드를 대표하는 불고기와 채끝 등 한우고기 시식을 제공해 한국의 우수한 맛을 알렸다. 이 밖에도 룰렛 게임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한우 캐릭터 기념촬영 이벤트를 운영하며 지구촌이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민경천 위원장은 “이번 주말 행사에 참여한 시민 여러분이 영양가도 풍부하고 맛도 좋은 우리 한우와 함께 행복한 가을의 추억을 남기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한우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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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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