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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산불발생…27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7일 14시 03분 경상남도 고성군 마암면 도전리 산 7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27분 주불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지자체2, 산불진화장비 12대(진화차3, 소방차 9대) 산불진화대원 55명(산불전문진화대 23, 산림공무원 12, 소방 20)을 신속히 투입하여 27분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진화 인력을 투입해 잔불정리 및 뒷불감시를 실시하여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최근 코로나19, 단풍철을 맞아 산행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화기물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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