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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지난 9일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전문가, 국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자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촌진흥청의 우수 혁신사례를 국민, 직원과 공유하고 업무혁신 및 적극 행정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국민정책디자인 활동 과제 3건과 사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발한 혁신 우수사례 4건 등 최종 7건이 심사대상에 올랐다. 분야별 최우수상은 각 과제 담당자의 발표를 듣고 현장 심사단이 효과성, 확장 가능성 등을 심사해 직접 투표한 후 사전 심사 점수와 합산해 선정했다.

 

국민정책디자인 분야 최우수상은 ‘청년을 위한 숨은 농업정보 찾기(본청 청년농업인육성팀)’가 수상했다. 귀농, 귀촌을 원하는 예비 청년농업인과 영농 정착 단계에 있는 청년농업인 입장에서 쉽고 직관적으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똑똑 청년농부’ 시스템을 개선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혁신 우수사례 분야 최우수상은 ‘국민과 함께 만든 ‘해들’,‘알찬미’로 종자주권을 지킵니다!(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과)’가 받았다. 국민과 함께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수요자 맞춤형 품종을 개발, 보급하고 나아가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농촌진흥청 조재호 청장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그동안 우리 청이 실천해 온 혁신 행정 성과를 국민께 선보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 구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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