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 (목)

  • 흐림동두천 14.8℃
  • 흐림강릉 16.0℃
  • 서울 14.7℃
  • 대전 15.4℃
  • 흐림대구 15.8℃
  • 울산 15.3℃
  • 구름많음광주 19.0℃
  • 부산 16.5℃
  • 구름많음고창 19.2℃
  • 제주 21.5℃
  • 흐림강화 15.0℃
  • 흐림보은 15.0℃
  • 흐림금산 15.4℃
  • 구름많음강진군 18.8℃
  • 흐림경주시 15.9℃
  • 흐림거제 16.9℃
기상청 제공

벼 재배 농업인 대상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실시

농식품부, 20일부터~2월 21일까지…참여 단체·법인 모집
온실가스 감축활동 이행 따른 활동비를 직불금 형태로 지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저탄소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농업인을 1월 20일부터 2월 21일까지 한달간 한국농어촌공사를 통해 모집한다.

 

저탄소농업 프로그램은 농업 활동 중에 탄소 발생을 저감 할 수 있는 행위에 대하여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 활동은 중간 물떼기(15만원/㏊), 논물 얕게 걸러대기(16만원/㏊), 바이오차 투입(36.4만원/㏊), 가을갈이(46만원/㏊, 하반기 접수)가 해당된다.

 

 

저탄소농업 프로그램은 지난해 50㏊ 이상 규모로 실시했으나, 지자체와 농업인들의 요청에 따라 올해부터는 20㏊ 규모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하였다.

 

사업 신청은 농업법인 또는 생산자단체만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농업법인이나, 생산자단체에 포함해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 농지 또한 당해연도 “기본직불금 지급대상 농지”로 제한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올해 1월 시·도별 사업량을 배정하였으며, 광역지자체는 이에 따라 선정심의회를 구성하여, 사업 우선순위 및 지자체 여건 등을 고려하여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박정훈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농업인들이 저탄소 영농활동 참여를 통하여,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세계적인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동참한다는 자긍심을 가지시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예산 1조 6천억 원으로 확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 소유자가 안정적으로 농지를 매각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 농업인이나 상속 등으로 농지를 보유한 비농업인의 농지를 매입한 후, 청년농 등 실수요자에게 임대하는 방식으로 농지시장 안정을 지원하고 농업구조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공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6,138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68% 증가한 수준이다. 확보한 예산은 기존에 누적된 매입 대기 물량 해소와 신규 신청 물량의 신속한 매입에 활용된다. 특히 농지 전수조사와 특별정비기간 개시로 매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신규 접수 물량의 원활한 매입을 추진한다. 매입 범위도 확대됐다. 청년농 수요가 높은 밭과 과수원이 농업진흥지역 밖에 있는 경우, 기존에는 밭기반정비사업이 완료된 농지에 한해 매입이 가능했다. 그러나 지난 4월 지침 개정을 통해 경지정리 또는 밭기반정비가 완료되지 않은 농지라도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으로 배수시설이나 농로 등 기본 영농 기반이 갖춰지면 매입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읍면 계획관리지역 농지에 대해 예외적으로 매입 허용 기준을 적용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