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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동물약품평가 자문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초대 위원장에 충남대학교 윤효인 교수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 돌입
동물약품업계 현안사항 및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격의 없이 열띤 토론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지난 12일 학계, 업계, 기관 및 전문가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물약품평가 자문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충남대학교 윤효인 교수를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또한, 우진비앤지(주)에서 동물약품 인·허가부서 합동으로 동물약품 업체 현장방문의 날을 동시에 개최하여 현장의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정책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각 분야별 소모임을 구성해서 직접 업무 담당자와 역할분담을 통해 세부적인 기술 자문을 진행하기로 하였고, 이를 통해 기존 애로사항으로 지적된 인·허가 담당자별 의견이 다른 것을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객관적인 기준으로 통일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여 업계의 호응을 얻어내기도 했다.

이번 총회에서는‘2018년 동물약품평가과 주요 추진업무’, ‘동물용의약품 안전성·유효성 검토서 가이드라인’, ‘동물약품평가과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방안’에 대해 소개를 진행하였으며 동물약품업계 현안사항 및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격의 없는 열띤 토론의 자리를 가졌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현장방문의 결과가 정책개선으로 이어져 업체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자문위원회, 공청회 등 정보교류 및 소통강화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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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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