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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동두천 등 6개시군 ASF 중점관리지역 지정…확산방지 총력

“발병후 일주일 가장 위험” 판단 소독차량 등 총동원 집중 소독


농림축산식품부는 이틀간 파주와 연천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발생지역인 파주, 연천을 포함 포천, 동두천, 김포, 철원 등 6개 시군을 ‘ASF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지역 밖으로의 확산 방지에 집중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잠복기는 발병후 일주일 정도가 가장 위험하다고 판단, 6개 시군간 공동방제단 전환배치 등 소독차량을 총동원해 집중 소독하고, 중점관리지역에는 생석회 공급량을 다른 지역보다 최대 4배까지 늘려 축사 주변에 집중 살포키로 했다.


또한 중점관리지역 내 양돈농가에 대한 돼지반출금지 조치 기간을 당초 1주간에서 3주간으로 연장하고, 지정된 도축장에서만 도축·출하토록 하고 타지역 반출을 전면 금지했다. 3주간 경기·강원지역 축사에는 임심진단사, 수의사, 컨설턴트, 사료업체 관계자 등의 질병치료 목적이외 출입도 전면 제한한다.


농식품부는 “중점관리지역 내 양돈농가 입구에 초소를 설치하여 돼지와 접촉이 많은 인력의 출입을 관리하는 등 보다 강화된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돼지고기 수급은 사육마릿수가 평년 대비 13% 많고, 육가공업체 등이 충분한 재고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가격은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어 왔다.

따라서, 현재 파주·연천에서의 살처분이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다만, 9월 17일 돼지고기 도매가격(5,828원/kg)이 전일(4,403원/kg)에 비해 32.4% 상승한 것은 이동중지명령에 따른 단기간 물량 부족을 우려한 중도매인이 선제적으로 물량을 확보하면서 나타난 일시적 가격 상승으로 보여진다”고 전망하고 향후 돼지고기 수급·가격변동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농협, 생산자단체 등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수급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ASF 등 가축 전염병에 걸린 가축은 전량 살처분·매몰처리 되고, 이상이 있는 축산물은 국내 유통되지 않는 만큼 국민들은 안심하고 돼지고기를 소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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