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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ASF 확산 우려”…‘빅데이터 기반 스마트낙농’ 세미나 잠정 연기

낙농진흥회 “추후 ASF 안정되면 다시 개최 예정”

낙농진흥회(회장 이창범)는 오는 27일 진행 예정이던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낙농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여파로 ‘2019 한국국제축산박람회’가 무기한 연기됨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이다.


낙농진흥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세계적인 움직임에 맞춰 해외동향을 살펴보고, 국내 ICT현황을 진단함으로서 ‘스마트낙농’ 실현을 위한 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지금 ASF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전국 축산농가의 모임이 위험하다는 판단이 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세미나를 잠정 연기하게 됐다”고 전했다.


더불어 낙농진흥회 관계자는 “ASF 발생 상황을 조기에 종식하기 위한 조치로써 관계자분들의 이해를 바라며, 추후 ASF가 안정되면 다시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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