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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낙농진흥회, ‘찾아가는 우유교실’ 낙농가 강사 2차 모집

8월 2일까지 접수, 집체교육을 거쳐 ‘24년 강사로 활동


낙농진흥회(회장 김선영)는 성장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우유교육을 진행해줄 ’찾아가는 우유교실‘의 2차 낙농가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낙농가 강사 2차 모집은 7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 접수 중에 있으며 신청자격은 낙농목장 경력 5년 이상인 낙농가로서 학생들에게 낙농산업과 우유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교육자적 마인드를 갖춘 자이다.

 

올해 3월에 실시한 1차 모집에서는 12개 목장에서 선발된 16명의 강사들이 집체교육을 거쳐 ‘23년 낙농가 강사로 활동 중에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2차 모집을 통해 선발된 강사들은 8월 중 집체교육을 거쳐 ‘24년부터 낙농가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집체교육에서는 강사역량 강화를 위한 현직 대학교수·초등교사를 초청하여 ▲초등교육과정의 이해 ▲강의전달법 ▲모의강연 및 피드백 등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22년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우유교실‘은 전국 10개 지역의 54개 초등학교에서 188회에 걸쳐 4,3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7월 현재까지 2,68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낙농가 강사로 활동 중인 해뜰목장 안상섭 대표는 “교육현장에서 낙농과 우유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학생들이 호기심을 갖고 낙농산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끼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찾아가는 우우교실‘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낙농진흥회 관계자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찾아가는 우유교실‘을 향후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진로교육과 연계된 중학교 교육까지 범위를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미래의 우유 소비자인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조기 교육함으로써 낙농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우유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선순환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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