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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IDF, ‘유가공 폐기물 효율관리’ 매뉴얼 제작

폐기물 처리방법 등 체계화로 환경문제 등 적극 대응
이달부터 본격 매뉴얼 제작…2020년 보고서 최종 완성

국제낙농연맹(IDF)은 올해 유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종합 매뉴얼을 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 제작은 유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기물에 대한  처리 방법을 체계화해서 전세계 낙농업계가 실천할 수 있도록 제공, 유가공 부문의 비용절감은 물론 폐기물 감소 등 환경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IDF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환경분과위원회와 낙농과학기술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실행팀(AT:Action Team) 구성을 완료한 상태”라고 밝히며 추진과정에서 유가공 폐기물 관련 전문가와도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포함되는 대상은 ▲운송과정 중 손실된 원유 또는 위생등급에 미달하여 폐기되는 원유 ▲반품 및 운송과정상 하자품 ▲가공 과정 중 손실된 상품의 재사용 및 상품손실 최소화를 위한 자동제어/프로그램 ▲순환경제 접근법을 활용한 슬러지 재사용 ▲중고 부품과 스테인레스 장비 재활용
플라스틱, 목재, 유리, 중고 상자와 판지 재활용 등 ▲유가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폐기와 재활용 방안이다.


유가공 폐기물 종합관리 매뉴얼은 현재 전세계 유가공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폐기물에 대한 처리방법과 폐기물 감소 및 재활용을 위한 다양한 기술등을 실을 예정이다.


IDF는 이달부터 본격 매뉴얼 제작을 시작,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터키에서 열리는 2019 IDF 연차총회에서 그 결과를 발표하고 IDF 분과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2020년 중반 보고서를 최종 완성할 계획이다.


낙농진흥회 관계자는 “IDF가 전세계에서 실천되고 있는 환경폐기물 관련 기술들을 체계화해서 결과물을 공유하게 되면  환경문제로 고심하는 국내 유가공업계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매뉴얼이 발표되는 데로 산업관계자가 결과물을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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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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