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대행 이창호)는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리는 곳에서 전자랜드와 후원협약식을 가졌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프로농구단을 후원하고 있는 오리자조금은 이날 경기 시작 전, 경기장 앞 광장에서 ▲오리고기 샌드위치와 오리고기 꼬치구이로 구성된 오리고기 런치박스 1,000인분을 배포하고 ▲OX퀴즈 이벤트를 진행하여 오리고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창호 오리자조금위원장 대행은 “건강식 오리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인 프로농구에 후원을 했다”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오리고기로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