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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재 대한양계협회장

지금은 AI특별방역기간…AI 방역에 최선 다하자

라이브뉴스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라이브뉴스는 농축산분야 최초 인터넷 매체로서 농축산분야에 유익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매개체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습니다. 이러한 라이브뉴스의 노력과 업적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농업정책과 농산물 유통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양계인을 비롯한 우리 농업인들에게 제공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저희 (사)대한양계협회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고품질의 계란과 닭고기를 생산,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 불어닥친 AI(조류인플루엔자)와 계란 살충제 검출 파동 이후 농가들의 농장관리는 더욱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계업계는 2년간의 장기 불황으로 폐업을 하는 농가들이 늘어나는 등 최악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AI사태와 살충제검출파동 등으로 양계산업은 큰 홍역을 치러야만 했고 그 후유증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 8월 23일  난각에 산란일자표기가 의무시행이 되면서 유통에 혼선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내년에는 식용란선별포장업 의무화, 가금산물 이력제 등 제도적으로 많은 변화가 예고되어 있어 농가들의 마음은 편치가 않습니다.


육계분야도 계열화법이 새롭게 정비되어 시행되는 등 산업발전을 위해 나아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계열사들의 치킨게임에 의한 과잉생산은 물론, 닭고기 자조금제도 폐지라는 위험에 몰려 있어 걱정이 앞섭니다. 본회는 장기적인 불황을 막고 농가들이 변화되는 제도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다각도로 홍보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본회는 정부와 연계하여 양계산물 수급조절을 통한 산업의 안정화를 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계업계가 하루빨리 안정화를 찾기 위해 라이브뉴스에서도 함께 관심을 갖고 힘을 기울여주었으면 합니다. 


최근 양돈분야에서는 돼지열병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고, 우리 양계분야에서도 날씨가 선선해 지면서 AI에 대한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되었습니다. AI특별방역기간인 만큼 방역에 더욱 고삐를 늦추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라이브뉴스에서도 국경방역은 물론 양계산업이 안정화를 찾을 수 있도록 함께 관심을 갖고 노력해 주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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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47개 자연휴양림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번에
유명산, 천보산 등 전국 147개 자연휴양림을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번에 처리할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국의 모든 자연휴양림을 한 곳에서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숲나들e’ 서비스를 이달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자연휴양림은 전국에 170개(국립 43, 공립 104, 사립 23)가 운영 중이며, 연간 약 1,500만 명이 이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산림휴양시설이다. 그간 전국 자연휴양림 170개가 운영 주체마다 각각 운영되고 있어 예약시스템은 123개나 존재하게 되었고, 운영정책마저 제각각으로 국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었다. 이에 자연휴양림 통합예약 플랫폼 구축을 위하여 산림정책 국민멘토단을 운영하는 등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고, 이름도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숲나들e’로 정해졌다. 지난해부터 자연휴양림의 통합 정책을 마련하고자 국민들과 공·사립 휴양림 운영자 등의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 1월 표준정책을 제정하였고, 6월부터 ‘숲나들e’를 시범운영하며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있다. 올해 3월 카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내년 1월부터는 카카오의 인공지능인 ‘카카오 i’를 통해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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