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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재 대한양계협회 제21대 회장 당선

협회 내 AI 백신 전담T/F팀 구성…근본적인 AI방역대책 수립
계란유통구조 개선·계란안전관리 대책도 AI대책에 포함시켜야

(사)대한양계협회 제21대 회장에 이홍재(충남 당진 호산농장, 만 54세)후보가 당선됐다.

 

26일 대전 유성 라온컨벤션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양계협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대의원 229명 가운데 177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이홍재 후보가 회장에 선출됐다.

 

이홍재 회장은 “새로운 공약 사항을 내세우기 보다는,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했던 현재 양계업계의 직면한 사안을 해결하고 마무리하는 3년을 만들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또한 “현재 양계업계 현안으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부분이 AI 방역대책의 근본 대책 수립"이라고 말하고 “빠른 시일 내에 협회 내 AI 백신을 전담할 T/F팀을 구성, 육계·산란계·종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정부와 협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신임회장은 "그 동안 채란산업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계란유통구조 개선과 계란안전관리 대책도 AI 대책으로 포함시켜 해결해야할 사안"이라며 "육계산업에서는 계열화사업의 제도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해결하고 농가를 보호하고 산업을 발전시키는 새로운 계열화사업대책을 만들어 육계산업의 위기를 발전 기회로 만들 것"을 약속했다.

 

또한 "종계산업은 농가의 자주권을 찾기 위해 사육총량제 도입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농장단위의 사육쿼터제를 도입하여 계열사로부터 사육주권을 지켜내기 위한 축산업 허가제의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소견을 밝혔다.


이홍재 회장은 대한양계협회 부회장과 前 육계자조금관리위원장을 지낸바 있으며, 앞으로 3년간 협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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