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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협회, 참프레 상대 1인시위 진행

“대규모 사육시설로 육계농가 사육권 박탈”…11월 4일 대규모 집회

 

  대한양계협회(회장 오세을)는 최근 닭고기 공급과잉 등으로 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사육시설로 육계 사육농가의 사육권을 박탈하고 있는 (주)참프레를 상대로 지난 10월 18일(일)부터 (주)참프레가 후원하는 프로야구 구단 NC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리는 곳에서 1인 시위를 시작 했다.

  (주)참프레는 닭고기 소비감소 및 생산량 증가 등으로 육계산업 관련 전 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사육시설로 육계 농가의 사육기회를 감소시키고 있어 육계생산자들은 향후 생업을 걱정해야 하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양계협회는 (주)참프레의 직영농장 운영중단을 강력히 촉구함과 아울러 빠른 시일 내에 매각 등의 조치를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4일 서울역 광장에서 대규모 규탄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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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 산골농장 장선민 대표,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
친환경 농산물 가공제품으로 연평균 매출액 46억원 2021년 해외수출액 10만불 달성 목표 해외시장 개척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으로 강원도 횡성군 영농조합법인 산골농장의 장선민 대표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장선민 대표는 횡성군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 120여곳과 도라지, 돼지감자 등을 계약재배하고, 화학 첨가물을 배제한 가공 식품개발(농축액, 과자칩, 착즙주스 등)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화에 성공했다. 산골농장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가 국내 처음 시행(‘99년)된 이래 약 15년간 친환경농산물을 활용한 건강보조식품을 제조해 온 1세대 기업이다. 과거 생협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장선민 대표는 가격변동성이 높은 친환경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지역농가와 계약재배를 진행했다. 구매량은 연간 약 70톤 이상, 27억원 규모이며, 출하가 많아 원물가격이 낮아지는 시기에도 일정한 매입 단가를 유지하여 농가소득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산골농장은 강원대학교와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하고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하는 등 R&D, 기술개발을 통한 품질개선에도 적극적이다. 그 결과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가공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