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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일자보다 유통상태·보관방법이 더 중요”

양계협회, ‘계란 난각의 산란일자표기 철회’ 장외투쟁 한달째
이홍재 회장 “전국단위 광역집하장 설립…체계적 유통망 갖춰야”


매서운 바람과 세차게 부는 혹한속에서도 양계인들은 ‘계란 난각의 산란일자표기 철회 및 식용란 선별포장업 유예’를 위한 장외투쟁이 어느덧 해를 넘겨 한달째를 맞았다.


지난 9일에는 식약처와 1차 T/F회의를 가졌으나, 첨예한 의견 차이로 별다른 진전없이 서로간의 입장차이만 확인한채 차후 2차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양계협회 이홍재 회장은 식약처의 계란난각 표시제에 대한 문제점을 하나하나 짚으며 산란일자보다 유통상태와 보관방법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만일 산란계 케이지 사육면적 상향조정, 난각의 산란일자 표기, 식용란선별포장업 시행, 세척란 포장유통 의무화의 정부정책이 시행되면 농가의 사육수 감소와 계란생산비 증가와 계란가격 인상 수순을 밟는 건 시간문제”라고 지적하고 “채란업 안전성과 발전을 위해서는 전국단위의 광역 집하장(G/P센터)을 설립, 전국 유통망 확충을 통해 체계적인 유통기반이 갖춰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장기간 계란가격이 생산비 이하를 기록하면서 대부분의 농가들이 사료값을 값지 못해 도산의 위기에 몰리는 등 채란업계가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모방송에서 계란 항생제와 관련해 연일 과장된 방송을 내보내면서 계란소비가 감소하는 등 농가들은 이중고를 겪고있는 실정이다.


이에대해 양계협회는 농성장에서도 양계농가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각도의 대응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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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난각 산란일자표기  식용란 선별포장업  양계협회 장외투쟁  광역집하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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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심장·각막 이식할 이종장기용 돼지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2019년 황금돼지해인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돼지와 관련된 이야기를 3회에 걸쳐 제공한다. 오늘의마지막 주제는바이오 이종장기용으로 개발한 돼지들에 관한 이야기다. 장기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 중 하나인 바이오 이종장기. 농촌진흥청에서는 첨단 생명공학 기법으로 유전자를 제거하거나 삽입한 돼지를 개발하고, 이들의 장기와 조직, 세포를 사람에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 이종이식용 돼지 개발의 시작 ‘지노(XENO)’ 2009년 국립축산과학원에서 태어난 ‘지노(XENO)’는 돼지는 갖고 있지만 사람은 없는 알파갈 유전자 일부를 없앤 돼지다. ‘지노’라는 이름은 ‘이종’을 뜻하는 머리가지(접두사) ‘Xeno-’에서 따왔다. 돼지 장기를 영장류에 이식하면 몇 분 안에 초급성 면역거부반응을 일으키는데, ‘지노’는 그 원인 중 하나인 알파갈 유전자를 제거했다.‘지노’ 한 마리에서 수백 마리의 후대가 태어났고, 현재는 그 후손 중 일부를 활용해 췌도 세포, 각막, 피부, 뼈 등을 영장류에 이식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지노’보다 한 수 위 ‘믿음이’ ‘믿음이’는 ‘지노’처럼 알파갈을 제거하고 사람 면역유전자인 특정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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