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2.7℃
  • 박무서울 -2.2℃
  • 구름조금대전 0.1℃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3.5℃
  • 박무광주 0.6℃
  • 맑음부산 2.6℃
  • 구름많음고창 -1.8℃
  • 흐림제주 8.4℃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0.8℃
  • 흐림금산 1.2℃
  • 흐림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산림청 산불진화대 기지 발휘…대형산불 막았다

도로변 차량 화재 발견 및 신속 진화 성공

산림청(청장 신원섭) 산불진화대가 도로변에서 발생한 차량(자가용) 화재를 최초 목격하고, 초기 진화를 통해 대형 산불로 확산된 위기를 넘겼다.


산림청에 따르면,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명관)의 산불진화대가 11일 오전 11시 58분 경 양산시 원동면 일대에서 산불 계도 활동을 하던 중 도로변(1051 지방도)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를 최초 목격하였다.



차량 화재의 화염이 강하여 도로 옆 산림으로 불길이 옮겨 붙어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진화대원이 신속하게 산불 진화차량에 설치된 진화 호스를 활용하여 진화를 시작하였고, 뒤 이어 도착한 119 소방차까지 협력하여 40분 만에 안전하게 진화를 완료하였다.  

주말까지 산불계도 활동을 벌이고 있는 산림청 산불진화대원들의 노고와 신속한 대처가 빛을 발한 것이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림이 바싹 말라 있고, 봄철 강한 바람까지 가세하면서,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 이라며, “농산촌지역 주민들께서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등을 절대로 금지해달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국가 산불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높이고 산불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하고 있는 중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무해한 위로를 전하는 말(馬) 캐릭터의 탄생, 말마(MALMA)를 만나다
한국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캐릭터 말마(MALMA)가 친근한 감성과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말마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기획·개발한 캐릭터로, 일상 속 공감과 희망을 전하는 말 캐릭터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존재다. 말마는 달리기만 해도 행복했던 유년 시절을 지나 경주로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한껏 받던 인기 경주마로 설정됐다. 세계 최대 국제경주 우승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말마는 이후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은퇴 경주마’라는 새로운 삶을 선택하며, 말마 유니버스의 중심 인물로 자리 잡는다. 여기에 말마의 첫 번째 팬클럽 회원이자 당근 정체성으로 방황하던 ‘마그니’, 그리고 제주 오일장에서 각설이 타령을 하다 말마의 매니저가 된 ‘각설이’까지 더해져 ‘말마프렌즈’가 완성됐다. ■ 한국에서는 만나기 힘든 ‘말’ 캐릭터라는 희소성… 반쯤 감긴 눈이 매력 더해 해외의 경우 슈렉의 ‘동키’나 라푼젤의 ‘막시무스’, 마다가스카의 ’마티‘처럼 애니메이션 등에 다양한 모습으로 말 캐릭터가 등장하고 ’마이리틀포니‘나 ’스피릿‘처럼 말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도 많다. 더욱이 이들은 단순한 탈 것이나 속도의 상징을 넘어 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