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구름조금동두천 -4.0℃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4.4℃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0.3℃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1.5℃
  • 구름조금부산 3.1℃
  • 맑음고창 -0.4℃
  • 구름조금제주 5.4℃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축산

자유한국당, ‘미허가축사 적법화 기한 연장’ 당론 채택

임시국회내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통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의 전면 보이콧 방침세워

국내 축산업의 명운이 달려있는 미(未)허가 축사 적법화 기한(3월24일)이 불과 50여일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미허가축사 적법화 기한 연장안을 당론으로 채택해 혹한속에서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축산인들에게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2일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성태 원내대표는 미허가 축산 적법화 기한 3년 연장을 골자로 하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홍문표의원 대표발의)‘을 2월 임시 국회내에 통과하는 것으로 방침을 세우고 자유한국당 공식 당론으로 채택하는 한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야 간사간 법안 논의시 여당이 협조하지 않을 경우 환노위 법안심사를 전면 보이콧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자유한국당의 이같은 당론이 채택되기까지 홍문표 의원은 당의 사무총장으로서 원내지도부에 미 허가 축사 연장에 대한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고, 설득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그동안 적법화 연장 관철을 위해 축산단체와 긴밀히 공조하는 등 많은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홍문표 의원은 “정부가 무책임하게도 지키지도 못할 가축분뇨법을 개정하여  5천만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축산업을 옥죄고 있다” 며 “미 허가 축사 문제는 대한민국 축산업의 생존이 달려 있는 중차대한 문제로 하루빨리 정부와 여당이 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축사 적법화 기한연장을 위한 가축분뇨법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특히 홍문표의원은 “혹한이 몰아치는 강추위 속에서도 27개 축산단체장들은 절체절명의 심정으로 고통스럽게 10여일째 국회 앞에서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며 “법안통과를 위해 자유한국당 차원에서 정부와 여당을 적극 설득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종자원, 실습중심 종자산업전문인력양성 교육과정 운영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종자·생명산업 분야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와 현장 맞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도 교육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11월까지 총 63개 과정을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 운영한다. 2026년의 주요 교육은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 농업세대 전환을 위한 청년농 인재양성, 종자산업 변화에 대응한 종사자의 핵심역량 강화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전년도에 산·학·관·연 관계자 및 교육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설문조사, 간담회를 통해 교육과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하여 총 63개 과정의 110회 운영으로 2,800명의 수료자를 배출할 계획이다. 지자체 공무원의 직무 업스킬링, 청년육종전문교실, 종자수출을 위한 국제규정의 이해 등 10개의 신규과정과 조직배양을 통한 무병묘 생산, 첨단육종전문가 과정 등 수요가 많은 과정도 확대·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금년에 주목할 만한 교육은 청년육종가 양성을 위한 실습 중심교육으로서 중장기(7개월, 4~10월) 과정인 ‘채소육종교실’이다. 육종의 원리부터 다양한 육종방법의 실습, 개발된 품종의 권리보호까지 대학생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 밖의 심화과정으로 조직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