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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ASF 유입 차단 협조 ‘한돈할인행사’

24~25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 광장에서 진행
한돈 삼겹살 1kg 1만원에 파격 할인판매 및 시식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 유입 차단에 대한 국민 협조와 함께 한돈농가를 응원해달라는 의미를 담아 한돈 할인판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4일~25일 양일간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 광장에서 진행되는 할인판매 행사에는 도드람한돈, 도뜰한돈, 인삼포크 등 3개 한돈 브랜드가 참여해 신선하고 맛있는 한돈을 선보인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한돈 삼겹살 1kg을 50% 이상 할인된 1만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한돈 삼겹살 시식회도 함께 열린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돼, 인근 직장인들과 청계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한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하태식 위원장은 “최근 중국을 비롯한 주변국들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으로 한돈농가의 걱정이 크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유입 차단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할인 행사를 마련했으니 한돈을 저렴하게 구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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