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2.6℃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4.9℃
  • 맑음고창 -2.0℃
  • 맑음제주 4.2℃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농협, 로컬푸드직매장 가치 확산 초점

지역 중소농업인중심 직매장 운영…안전 먹거리 제공

청년농업인·마을공동체와 협력 지역사회 공헌 지속 추진

 

 

농협(회장 이성희)은 중소농업인 소득 안정, 신선먹거리 공급, 지역사회 기여라는 로컬푸드의 가치 확산을 위해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지난 2012년 전북 완주 용진농협의 1호점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전국에 390개소로 확대 운영되며 약 3만5천여명에 이르는 중소농업인에게 안정적 판로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계 맺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적 가치를 구현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등 로컬푸드의 가치 확산에 주도적 역할도 수행해 왔다.

 

농협은 이러한 로컬푸드 가치 확산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직매장의 외향적 성장과 함께 ‘농업인 중심, 소비자가 공감하는 직매장 다운 직매장’ 운영을 위한 내실화도 더욱 강화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농협은 로컬푸드직매장 내실화를 위해 ▲현장컨설팅·모니터링 강화, ▲소비자 홍보·참여프로그램 확대, ▲농업인 중심 로컬푸드출하회  운영, ▲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과의 협력 강화 등을 실시한다.

 

로컬푸드 원칙에 입각한 직매장 운영을 위해 컨설팅단을 활용하여 현장 밀착형 지도·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로컬푸드 가치확산을 위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확대와 지역민 교류 활성화를 통해 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이 농업인과 소비자를 위한 직매장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로컬푸드출하회 육성을 통해 지역 중소농업인 중심으로 직매장을 운영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품질 좋은‘얼굴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년농업인·마을공동체와 협력을 통한 로컬푸드 출하농업인 육성과 지역사회 공헌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대표이사는 “그간 농협은 로컬푸드직매장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지역생산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왔다”면서, “앞으로도 내실화에 더욱 최선을 다해 가치 지향적 소비문화를 선도하는 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봄동 비빔밥 열풍 속 한우 활용해 봄철 영양 밸런스 완성
최근 온라인상에서 ‘봄동 비빔밥’이 화제를 모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철에는 봄동, 두릅, 달래, 냉이 등 다양한 봄나물이 제철을 맞아 식탁에 오르지만, 채소 위주의 식단만으로는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 구성이 중요하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제철 채소에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이 풍부해 환절기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한우를 곁들여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는 봄철 식단을 제안한다. ◆ 아삭한 봄동과 육즙 가득한 한우 치마살의 조화, ‘한우 봄동 무침’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자란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비타민 C와 무기질이 풍부해 계절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로,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의 한우 치마살을 곁들이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손질한 봄동을 양념장에 가볍게 버무린 뒤, 노릇하게 구운 한우 치마살을 올리면 ‘한우 봄동 무침’이 완성된다. 봄동의 산뜻함과 한우 치마살의 고소한 육즙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봄철 별미로 손색이 없다. ◆ ‘산채의 제왕’ 두릅과 담백한 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