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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본부, ‘가축전염병 이해’ 발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정석찬)는 수의학을 전공하지 않은 가축방역 업무담당자가 쉽게 이해하고 참고할 수 있는 ‘가축전염병 이해’ 책자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가축방역은 2000년 이전까지만 해도 발생하지 않았던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해외악성가축전염병이 거의 매년 발생하면서 축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지속적으로 검색되고 있어 축산농가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이에, ‘가축전염병 이해’는 가축전염병 개요와 주요 가축전염병, 백신, 실험실검사, 차단방역 등에 대해 알기 쉽게 기술하였으며, 관련 용어도 부록에 실어 가축방역 현장에서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정석찬 본부장은 책자를 발간하며 “공중위생의 향상과 국내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축산 현장에서 방역 및 위생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방역 관계자 및 축산업계 종사자에게 유익하게 활용되어 주요 가축전염병의 청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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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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