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0.1℃
  • 구름많음강릉 9.5℃
  • 연무서울 14.3℃
  • 구름많음대전 11.8℃
  • 맑음대구 9.8℃
  • 흐림울산 12.3℃
  • 구름많음광주 12.4℃
  • 흐림부산 14.3℃
  • 구름많음고창 8.2℃
  • 흐림제주 14.2℃
  • 구름많음강화 9.5℃
  • 구름많음보은 7.7℃
  • 구름많음금산 9.4℃
  • 흐림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12.2℃
  • 흐림거제 13.9℃
기상청 제공

농협사료, 비상경영대책회의 개최

 

농협(회장 이성희)사료는 13일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본사 회의실에서 본부장, 지사무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비상경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국제 곡물가격은 수급 불균형과 해상운임 강세에 따라 올해 지속적인 상승이 예상되며 특히, 배합사료의 주원료인 옥수수의 경우 지난해 평균 톤당 $281에서 1월 평균 $321로 14.2%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농협사료는 경영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판매역량 집중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한 제조경비 절감, 원료구매 제반비용 절감 등 비상경영체제를 지속해서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농가 시설지원, 드림서비스 확대 등 농가서비스를 강화하고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 R&D 기능강화 등 미래성장 동력확보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농협사료는 연 초부터 업무용 차량 감축, 관리성 예산 축소, 사업전반의 디지털화, 숨은 손익 발굴 등 강도 높은 자구책을 마련해 실시하고 있다.

 

정상태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금리인상,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따른 달러 강세로 대외여건이 심히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선제적인 비상경영 추진으로 축산농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축평원, 대학(원)생 대상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유통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축평원은 13일부터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이슈(트렌드) 도출 및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 두 분야로, 축산유통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축산유통의 이해’ 교재를 기반으로 한 교육 영상도 제공된다. 해당 영상은 축산유통 온라인 학습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 한국품질경영학회 사무국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포함한 총 14점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총 상금 규모는 850만 원이다. 발표평가와 시상식은 5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향후 채용 시 활용 가능한 취업 가점이 부여되며, 축산유통대전 참여 기회와 시제품 제작 교육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박수진 원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산업과 정책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