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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송파구 유공기업 우수 기부자 선정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참여 공로 인정받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송파구 ‘2022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 기부자로 전년에 이어 연달아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각 자치구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관내기업, 단체, 주민들의 성금품 기탁을 통해 겨울철에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사회공헌사업으로 매년 11월에서 이듬해 2월까지 실시된다.

 

지난 1일 송파구청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서 우수 기부 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은 공사는 가락시장만의 특색 있는 자원인 농산물을 활용하여 2010년부터 매년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200여 곳에 김장김치 1만 상자를 전달하였으며, 2013년부터는 서울시 취약계층아동센터 240개소에 매주 2회 제철과일을 공급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사 문영표 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뿐 아니라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적극 대처하는 등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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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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