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흐림동두천 13.7℃
  • 흐림강릉 19.5℃
  • 흐림서울 13.5℃
  • 흐림대전 14.3℃
  • 흐림대구 15.6℃
  • 흐림울산 15.8℃
  • 광주 14.1℃
  • 흐림부산 17.6℃
  • 흐림고창 13.8℃
  • 제주 15.9℃
  • 흐림강화 13.3℃
  • 흐림보은 12.6℃
  • 흐림금산 14.2℃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16.0℃
  • 흐림거제 15.6℃
기상청 제공

aT, ‘국화 꽃 축제’와 ‘심포지엄’ 개최 화훼산업 육성 앞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24일 서울 aT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공사가 주최하는 양재플라워페스타 ‘가을 국화 꽃 축제’와 ‘화훼산업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에 참석해 인사 말씀과 국화경진대회 시상을 하고, 화훼업계 관계자들과 국내 화훼산업 육성 및 화훼 소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인사로 (사)한국화훼단체협의회 임영호 회장,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김윤식 회장, (사) 한국백합생산자연합회 이기성 회장, (사)한국절화협회 서용일 회장, (사)한국화원협회 박운호 회장 등 화훼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협회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화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오늘 심포지엄에서 화훼산업 현안 진단과 소비 트렌드 분석을 통해 국내 화훼산업 활성화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대한민국 화훼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화훼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공사도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심포지엄에서는 ▲ 화훼산업의 현안 진단과 육성방안(박기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 ▲ 화훼 수입 현황과 전망(김완순 서울시립대 교수) ▲ 화훼산업과 빅데이터(김시복 농업회사법인 (주)한미종묘 대표) ▲ 화훼소비트렌드 및 활성화 방안(변미순 대구대 교수) 등 산·학·연 관계자들의 다양한 주제 발표로 화훼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