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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1사1촌 마을과 한우능력평가대회 참관

세종시 산학리마을 주민 33%가 한우 사육
경락값 높게 받는 사양관리 방법 등 교육으로 호응


축평원은 축산 선진화와 도농 상생을 위해 1사 1촌인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산학리 마을과 26일 충북 음성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 참석해 현장 견학과 컨설팅을 했다.


축평원의 1사 1촌인 산학리 마을은 주민의 33%가 한우를 사육하는 곳으로, 축평원은 지난 9월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자매결연을 맺은 후 1사 1촌 마을이 희망찬 농촌이 되도록 기관 전문성을 살려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축평원은 1사 1촌 마을주민들과 대회를 지켜보는 한편, 예냉실에서 근내지방도가 섬세하게 형성되기 위한 사양관리 방법, 등심단면적을 크게 키우는 요령 등 같은 등급이라도 경락가격을 높게 받을 수 있는 사양 관리 방법에 대해 컨설팅교육을 실시했다.


황인경 산학리 마을이장은 “최우수 출품한우가 낙찰되는 것을 보니 우리 마을도 고품질 한우 생산에 도전해 보자 다짐하게 됐다.”며 생산의지를 다졌다.


백종호 축평원장은 “앞으로도 축산 전문 기관으로서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마을과 지역의 발전에 앞장서며 도농상생과 정부3.0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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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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