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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직매장 매출 317억→5206억…7년새 16배 급성장

농식품부, 우수 직거래사업장 7개소 선정
“합리적 가격·신선도 등 소비자 신뢰 두터워”


로컬푸드직매장이 로컬푸드와 직거래의 대표모델로 자리매김하며 급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3년 첫발을 디딘후 7년간 매출액이 317억원에서 5,206억원으로 껑충뛰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2013년 32개소에 불과했던 로컬푸드직매장의 매장수가 지난해 469개소로 증가하며 매출액 또한 317억원에서 5,206억원으로 7년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2017년부터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따라  ’17년 12개소의 인증을 시작으로 ‘18년 9개소, ’19년에는 7개소를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으로 선정, 전국에 2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곳은 ▲강동구청 싱싱드림, ▲김포로컬푸드 엘리트농부 공동판매장 현대아울렛점, ▲세종싱싱장터 아름점, ▲순천로컬푸드직매장 조례호수공원점, ▲옥천농협로컬푸드직매장, ▲천북농협로컬푸드직매장, ▲청양로컬푸드직매장 등 7개소.


농식품부는 인증 사업장을 대상으로 홍보, 참여 농업인 교육, 소비자와의 소통 활동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로컬푸드직매장의 성장세는 로컬푸드가 가진 ‘얼굴 있는 먹거리’라는 특성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 농산물의 신선도 등 장점들이 어우러져 소비자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기 때문”이라고 풀이하며 “로컬푸드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및 인증 강화, 농가조직화, 소비자 교류, 홍보 등의 다양한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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