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흐림동두천 -2.3℃
  • 흐림강릉 2.6℃
  • 흐림서울 -1.1℃
  • 흐림대전 -1.4℃
  • 흐림대구 4.5℃
  • 흐림울산 4.6℃
  • 흐림광주 0.4℃
  • 구름많음부산 6.4℃
  • 흐림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5.0℃
  • 구름많음강화 -1.7℃
  • 흐림보은 -3.8℃
  • 흐림금산 -2.1℃
  • 흐림강진군 1.6℃
  • 흐림경주시 3.5℃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산림청, 징검다리 연휴 산불 초기진화 총력 대응

전국 11개 산림항공관리소 48대 산림헬기 비상대기 태세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진선필)는 부처님 오신날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기간동안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보고, 산불 초기진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경북 안동 산불로 임야 800ha가 소실되는 등 산불위험과 그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철저한 항공기 정비로 징검다리 연휴 기간 본부 및 전국 11개 산림항공관리소 48대의 산림헬기를 모두 가동하는 비상대기 태세에 들어갈 방침이다.

 

특히, 8,000ℓ의 물을 담수할 수 있어 진화 능력이 뛰어난 초대형헬기(S-64)를 강원 동해안 지역에 2대, 원주에 1대 배치하고,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고성 등 산불 취약지역에 산불진화헬기를 전진 배치하여 산불진화 골든타임을 사수할 계획이다.

 

또한, 저수용량 40,000ℓ의 이동식저수조를 적극 운용하여 봄철 갈수기 담수지 확보가 어려운 문제를 보완하고, 산불진화헬기의 담수 이동시간 단축으로 진화 효율을 향상시킨다.

 

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은 "연휴 기간 등산객 증가와 영농폐기물 소각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초동진화를 위해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산불진화헬기와 공중진화대를 총동원하는 입체적 산불진화 전략으로 국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