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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롯데푸드, K-로스팜 출시 이어 업무협약 체결

‘한돈 & K-로스팜이 함께하는 프로젝트’ MOU 체결하며 한돈 판로확대 박차

100% 한돈 사용한 ‘K-로스팜’ 출시, ‘국가대표 캔햄’으로 정착되기 기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9일 롯데푸드와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롯데푸드 본사에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한돈자조금(위원장 하태식)과 롯데푸드(대표이사 이진성) 관계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한돈을 이용한 우수한 제품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돈자조금은 롯데푸드와 함께 캔햄을 비롯한 HMR 제품 등 한돈을 원료로 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한돈 사용 비중을 확대하는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돈자조금은 한돈산업의 위상을 제고하고, 소비촉진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조성된 단체로서, 다양한 식음료 관련 프랜차이즈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돈의 활용처를 꾸준히 개발 중이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9월 세븐일레븐과 간편식(HMR)제품 출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간편식 시장에 마케팅을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롯데푸드와의 업무협약은 국내 최초로 사각 캔햄을 생산한 브랜드인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간편식 제품에 한돈을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푸드는 지난달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한국의 맛을 살린 'K-로스팜‘을 출시한 바 있다. ‘국가대표 캔햄’이라는 컨셉으로 개발된 이번 신제품은 한돈자조금의 ‘국산 식자재의 우수성 홍보’와 롯데푸드의 ‘국내 캔햄 생산 기술력 활용’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개발되었다.

 

‘K-로스팜’에 한돈을 100% 사용하여 신선하고 깊은 풍미와 탱글한 식감을 살렸고, 돼지고기 함량이 국내 캔햄 중 최고 수준인 95.03%에 달한다. 한돈자조금과 롯데푸드는 공동기획으로 K-로스팜 제품 패키지에 한돈 마크를 표시하고 한돈농가를 응원하는 문구를 삽입하여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한돈 농가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기도 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올 연말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있다. 한돈자조금은 KKK프로젝트 (Korea pork 한돈과 K로스팜이 함께하는 K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디지털 마이크로사이트를 별도 구축하여 ‘한돈다릿살 레시피 콘테스트’와 ‘한돈인증점’, ‘한돈농가 응원 프로모션’ 등 풍성한 경품행사를 진행하여, 연말 한돈 소비촉진과 침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롯데푸드는 한돈자조금과 함께  “K-로스팜과 Korea pork 한돈이 함께하는 K프로젝트에 참여하세요” 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로스팜을 구매한 소비자가 제품과 요리 인증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한 건당 1천 원씩 적립하고, 적립금으로는 한돈을 구매해 소외계층에 기부할 계획이다. 또, 인증사진을 올린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등 금 5돈, 2등 한돈 선물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은 “100% 한돈을 사용한 K-로스팜이 말 그대로 한국의 대표 캔햄으로 자리잡고, 향후 품질 좋은 우리 한돈을 활용한 제품이 많이 출시되어 한돈 농가와 상생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은 국내 다수의 식품관련 기업들과 다양한 제휴마케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최소인원 참여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약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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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제주흑돼지 ‘난축맛돈’,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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