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15.0℃
  • 맑음강릉 15.0℃
  • 맑음서울 16.2℃
  • 맑음대전 15.8℃
  • 맑음대구 13.8℃
  • 맑음울산 14.7℃
  • 맑음광주 16.7℃
  • 맑음부산 16.2℃
  • 맑음고창 16.6℃
  • 맑음제주 17.4℃
  • 맑음강화 15.4℃
  • 맑음보은 12.9℃
  • 맑음금산 13.7℃
  • 맑음강진군 15.5℃
  • 맑음경주시 13.7℃
  • 맑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도드람·조박, 도드람한돈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고품질 돼지고기 공급망 강화’와 ‘도드람한돈 유통 활성화’ 윈윈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26일 마포구 돼지갈비전문점 ‘원조조박집’을 운영하는 (주)조박과 도드람한돈 유통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도드람한돈의 안정적인 공급 및 유통 확대에 협력하기 위함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상일 도드람푸드 대표이사와 조형일 (주)조박(제이비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경영진 등이 함께했다.

 

원조조박집은 1984년 마포에 터를 잡고 2대째 운영하는 돼지갈비 음식점이다. 최근 원조조박집의 정성과 자존심이 담긴 양념육을 전국에서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였고, 거리두기 해제로 외식이 증가하고, 집밥 열풍이 지속되며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주)조박은 수요 증가에도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변화하는 대내외 상황에도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드람과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원조조박집은 판매하는 돼지갈비 제품의 원료로 도드람한돈을 사용할 계획이다. 도드람은 도드람한돈의 안정적인 제조와 양질의 제품이 지속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협력하며, (주)조박은 운영중인 ‘원조조박집’의 온?오프라인 제품의 원료로 도드람한돈을 사용해 안정적인 판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상일 도드람푸드 대표이사는 “외식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원조조박집과 협력하게 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도드람이 쌓은 품질관리 노하우와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더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드람은 하루 최대 6,000두를 도축 및 가공할 수 있는 첨단 생산시스템을 갖춰 고품질 돈육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최근 맛뿐만 아니라 원산지, 원료 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늘어나며 식당을 운영하는 외식업체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