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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충북지원, 농장 맞춤형 한우 품질관리 교육 지원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최치환)은 지난 5일 충북 지역 한우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농가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출하 데이터에 기반한 농장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는 △ 사육 방식 개선 및 경영비 절감 방안, △ 농장별 유형분류모델(KAPE-TI) 분석, △ 개체별 유전능력에 따른 등급판정 결과 분석, △ 농협축산물 음성공판장 소도체 경매참관 등이 포함되었다.


참석한 농가들은 이 자리에서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사육 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축산물 품질평가사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그동안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대창농장의 연호경 대표는 “소도체 등급 판정에 관하여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축산물 품질평가사에게 답변받고 경매가격 결정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알 수 있어 좋았다”라며, “생존을 위한 출구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최치환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장은 “각 농장의 품질정보를 기반으로 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농가 스스로 경영 분석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충북 도내 사육농가의 소득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농가 품질 관리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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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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