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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에서 고병원성 AI 발생 0% 유지하는 비결

6월 저병원성 AI 발생하며 일찌감치 차단방역 들어가

11월 26일 전북 정읍 소재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12월 27일까지 총 30여건의 AI가 전국 곳곳에서 발생했다. 다만 지금까지 토종닭에서는 고병원성 AI 발생이 없어 그 배경에 관심이 가고 있다.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지난 6월부터 저병원성 AI가 발생하면서 일찌감치 차단방역 모드에 들어갔던 것이 지금의 AI사태에서 조금은 벗어날수 있었던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토종닭 출하 농장, 가축거래상인, 전통시장 등에 대해 정부의 주기적인 검사와 함께 토종닭 관련 종사자들의 자체적인 소독과 방역, 교육 등으로 저병원성 AI 검출 저감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러한 과정 중에 10월 21일, 충남 천안 봉강천 야생조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전국에서 100건 이상의 H5·H7 항원 또는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가금 농가에서까지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여 토종닭 산업 관계자들은 하루하루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차단방역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정진 회장은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정부, 지자체 관계자의 수고와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하며, “우리 토종닭 산업도 언제든지 고병원성 AI가 발생할 수 있으나, 협회를 중심으로 회원과 회원사가 하나 되어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협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소규모 농가나 협회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농가들에 대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철저한 관리를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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