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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혈통신뢰도 높인 ‘종돈등록증명서’ 발급

종축개량협회, 육종가 형질별 신뢰도 표기·종합선발지수 제공 등 서식 개정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는 종돈 혈통신뢰도의 제고 및 등록증명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종돈혈통등록증명서를 개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선된 종돈등록증명서는 독일 VIT축산연구소와 공동 협력으로 개발한 ‘종돈유전능력 통합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이 평가되는 육종가를 표기하고 실산자수에 사산, 기형, 체미, 미이라수를 포함해 육종가를 평가하고 이를 통합해 계산한 번식선발지수를 표기해 차별화했다. 이와함께 일당증체량1(생시부터 종료시까지)과 일당증체량2(개시부터 종료시까지)로 세분화 시켜 육종가를 평가해 표기했다. 또한, 처음으로 모든 형질별 육종가 신뢰도를 추가로 표기,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종돈의 유전능력정보를 제공하게 됐다.


종축개량협회는 이번 종돈등록증명서 개정을 통해 특히 각 평가형질별로 산출된 육종가를 기반으로 새로이 부계(검정) 및 모계(번식)의 선발지수를 개발하고 이를 종합하여 국내 최초로 종돈에 대한 종합선발지수를 제공하므로써 등록증명서의 가치 상승과 종돈농가에서의 활용도 및 농가수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개선된 종돈등록증명서는 올해 2월부터 발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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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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